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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경보 발령, 건강관리 신경쓰세요
등록일 2014-07-16


{앵커:이런 무더위 속에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있는 오존도 그 농도도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존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서나경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고온현상이 계속되면서 벌써 여름이 온 듯 합니다.

강한 햇빛때문에, 오존농도가 높아져 얼마전 부산에서는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내려졌었는데요.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 오염도가 주의보 기준을 넘어설 때 발령됩니다.

보통 오존경보는 기상청이 아닌,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발령하는데요.

그렇다면, 작년보다 열흘이나 빨리 나타난 오존주의보, 올해는 어떨까요?

지난해는 5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모두 7번!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더 많이 오존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존농도는 자동차 배기가스 속 오염물질과 강한 자외선이 반응하면서 급격히 높아집니다.

오존 농도가 짙어지면, 강한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호흡기나 눈에 자극을 주게 되는데요.

또한 농작물 수확량이 감소하고 고사하게 되는 피해도 입게 됩니다.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가장 먼저, 운동과 산책 등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하는데요.

오존은 입자가 작아,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예방되지 않습니다.

또한, 승용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도움이 됩니다.

무심코 넘기기에는 건강을 위협할 수도 있는 오존경보.

앞으로의 기상정보 잘 확인하셔서 건강한 여름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KNN 서나경입니다.

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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