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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의 계절, 안질환 주의
등록일 2014-07-16


{앵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눈병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7월이 시작되는 이번주부터
눈병환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할
조짐입니다.

눈병과 함께 에어콘 바람으로 인한
안구건조증도 조심해야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며칠전부터 눈이 불편해
병원을 찾은 김한울씨.

눈이 붓고 가려워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김한울/창원시 중앙동
"일주일전부터 충열, 눈에 뭔가 낀듯해 불편해 병원다니고 있다."}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하는 유행성 결막염은
특히 전염성이 강해
한쪽 눈에서 시작되면
다른 눈으로 쉽게 번지고
가족이 걸리면 옮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눈병 환자는
지난주부터 서서히 증가세를 보이면서
7월이 시작되는 이번주부턴
급증세로 돌아설 전망입니다.

{고형진/안과전문의
"환자 늘어나는 추세, 원인 등"}

유행성결막염은
보통 3~5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심한 경우 고열과 근육통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냉찜질로 통증을 줄이고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등을 복용해야 합니다.

"또 여름철 대표 눈 질환으로
유행성 눈병과 함께 안구건조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냉방기
사용을 안구건조증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을 직접 얼굴에
닿지 않게 하고 평소 손씻기
등 위생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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