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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잘못 쓰면 오히려 해
등록일 2014-07-16


{앵커: 올해 초여름은 예년에 비해 더 무덥다고 합니다. 최근에 햇빛이 무척 강해졌고 따라서 선글라스 수요도 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 선글라스. 잘못 사용하면
안 쓴만도 못하다고 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위와 함께 찾아온 자외선.

한여름보다 이맘때가
자외선이 2배 가량 강해지는
시기여서 최근 오존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자외선은 피부뿐만 아니라
눈의 노화를 가져와 눈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고형진/안과전문의
"수정체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변색되고 시력저하, 노년층 황반변성의 주원인도 자외선입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눈보호용으로 선글라스 수요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김정은/창원시 봉곡동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무난한 검정색으로 생각중이다."}

하지만 렌즈는 색상에 따라
기능도 서로 달라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회색이나 녹색계열은
눈부심 방지효과가 있어 레저용으로,
갈색 계통은 시야확보와 색구분이
잘돼 운전용으로 적합합니다.

특히 검증이 안된 저질렌즈를
무턱대고 사용하면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서수근/안경매장 대표
"렌즈 균열로 빛이 산란, 눈에 치명상. 안쓴만 못하다."}

시력보호뿐 아니라
여름철 패션 아이템
0순위로 손꼽히는 선글라스!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 효과와
렌즈의 코팅상태 등 구입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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